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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봉화는 산림휴양도시로 우뚝

【봉화】 산림휴양도시로 급부상하는 봉화군이 지난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3년 문화관광 혁신 진흥정책 브랜드 시상식에서 (사)한국관광평가연구원(원장 김동승)으로 부터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노욱 군수는 2010년 7월 민선 5기 민선 군수로 취임해 미래를 여는 녹색도시 성장 봉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열정과 의지로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도시를 위해 아시아 최대규모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조성(2천515억원) 전국최초 탄소순환마을 조성(53억), 목재문화체험장 조성(67억), 산악레포츠단지(100억) 등을 추진해왔다.또 선진농업 부자 농촌 만들기 사업으로 1억 소득 농가 100호 육성, 광역 친환경단지(100억), 농촌종합개발사업 11개 권역(679억), FTA품목별 취약분야 지원확대, 농산물 브렌드 인지도 향상, 동남아와 러시아에 농산물 수출증대 등 농가소득 증대와 보건소 신축(69억), 노인복회관 신축(42억) 등 행복을 주는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도 힘써 왔다.특히 청량산과 낙동강 일대에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689억) 누정휴 문·화누리 공간조성(414억), 춘양목산삼 마을(113억)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난 4월12일 분천역 일원에 개통된 백두대간 협곡열차는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받고 지역주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봉화 은어 축제는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자리를 잡아 관광객 유입 91만명, 276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두었다.박노욱 봉화군수는 “산림, 산업, 문화, 복지, 관광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끌어 오면서 문화관광 진흥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많은 성과를 거둔 점이 인정돼 이번에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3-09-09

20여년 전통 `봉화한약우` 축산물 페스티벌서 이름 높여

【봉화】 2013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에 20여년 전통을 가진 한우전문 브랜드인 `봉화한약우`가 참가했다. 사진 이번 페스티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중앙회가 주관해 77개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가 참가해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렸다.봉화군은 이번 페스티벌에 봉화한약우 홍보를 위해 전시부스 2동에 봉화한약우 홍보·전시관을 설치하고 군 관계자 및 안동 봉화 축협과 봉화한약우회원 등 40여 농가가 참가해 축산물 전시와 무료 시식, 홍보행사 등을 통해 봉화 한약우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게 됐다.봉화 한약우는 당귀, 작약, 진피 도라지 등 한약재를 먹고 자라 누린내가 없고, 육질이 연하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며 일반한우보다 올레인산과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많으며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이 경상북도에서 3년 연속 1위로 나타나 그 우수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올해 초 포브스코리아 주관 2013년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을 수상 받은 데이어 이번 2013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 참가로 “수도권 소비자에게 봉화 한약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봉화 한약우의 전국 브랜드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3-09-09

봉화 추계 밭 기반정비사업 이달 조기 착수

【봉화】 봉화군은 농업용수공급, 배수로 및 농로 정비 등의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밭작물의 영농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자 밭 기반정비사업을 조기에 착수한다.가을 착수 밭 기반 정비사업은 밭작물의 수확 직후인 10월경에 발주하여 이듬해 영농기전에 마무리하는 사업이지만, 침체한 지역 경기 활성화와 국비 연내 집행완료를 위하여 8월에 조기발주를 시행한다.2013년 가을 착수 밭 기반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2억원(국비 80%, 지방비 20%)이 투입되며 사업대상은 3개 지구 81ha로 봉화읍 해저리 안더구지구 18ha, 법전면 법전리 모래골지구 36ha, 명호면 고감리 고란지구 27ha이며 본 사업은 농업용수공급 및 농로포장, 배수로 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권오협 농촌개발과장은 “2013년 가을 착수 밭 기반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생산기반이 확충되어 경쟁력 있는 밭작물 생산지구로 거듭나게 되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의 농경지는 급경사지로 형성되어 농기계의 진·출입이 어렵고 농업용수가 부족함에 따라 밭 기반정비사업을 1994년부터 89지구에 2,542ha를 시행하였고 2014년에도 4개소 188ha를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 계속해서 본 사업이 추진되면 영농환경개선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화 기자 pjh4500@kbmaeil.com

2013-08-14

봉화서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 현장간담회

【봉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이원종)는 12일 BY2C(봉화-영양-영월-청송) 연계협력사업 운영현황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하여 BY2C 연계협력사업을 주관하는 봉화군에서 현장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2011년부터 2012년에 걸쳐 시행한 BY2C 연계협력사업(외씨버선 길 조성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 사업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소재 외씨버선 길 봉화 객주에서 이뤄졌다.이번 간담회는 2013년 취임한 이원종 위원장이 직접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를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됨으로써 그 어느 때보다도 생동감이 있었다. 특히 연계협력사업 지자체는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등에서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연계협력사업 활성화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간담회는 사업을 주관하는 봉화군의 운영상황 보고와 문제점, 애로사항, 건의사항으로 진행됐으며, 또한 외씨버선 길 현장을 직접 걸어보는 체험도 했다.이원종 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창조지역경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함으로써 지역특화산업 등 관련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특히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운영상황 보고를 통하여 외씨버선 길 유지관리 협동조합 설립운영, 외씨버선 길 홍보·마케팅사업, 참여주민 역량강화 시책 등 외씨버선 길 BY2C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참여 지자체와 지역발전위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연계협력사업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창조경제의 기틀을 만들고자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을 말한다.한편, BY2C 4개 지자체 (봉화, 영양, 영월, 청송)는 2013년에도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사업에 응모하여 한국천하명당 십 승지 친환경 농산물 공동마케팅 및 history tour 사업, 양백지간 푸드관광 연계형 테라피 산업 활성화 사업등 3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3-08-13

지금 경북은 여름축제에 `풍덩`… 바다·계곡 `인산인해`

경북지역의 폭염이 한달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주말 대도시의 폭염을 피해 산과 계곡을 찾아 떠나는 피서여행도 절정을 이뤘다. 경북동해안과 내륙의 산과 계곡은 피서인파로 넘쳐났다. 이들 피서지마다 특색있는 여름 축제가 펼쳐져 피서 여행의 낭만과 즐거움을 더했다. 【봉화】 `신나는 여름여행, 가족과 함께 봉화로!`라는 주제로 지난달 27일 봉화군 내성천 일원에서 개막한 제15회 봉화은어축제가 지난 3일 8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성황리에 폐막했다.축제기간 중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과 여름 피서를 보내려고 방문한 관광객 수는 90여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특히 체험객은 전년대비 35% 이상 증가했다.이는 최근 주목받는 백두대간 관광열차(순환·협곡)와 축제 연계행사인 백두대간 우드아트페어를 비롯해 청량산도립공원, 명호 래프팅, 오전·다덕약수관광지, 석천·고선·백천계곡 등 봉화군 전역이 여름 피서 산림휴양지로 손색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TV·신문·라디오방송, 대도시 전광판 광고, 축제 홈페이지, 주류 라벨광고 등 다양한 홍보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은어의 맛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느끼고자 모여든 관광객으로 축제장은 연일 만원을 이뤘다.올해 축제의 은어주제관은 은어를 비롯한 30여 종의 다양한 민물고기가 전시되는 등 체험공간도 대폭 확대됐다.`장애인과 함께하는 은어잡이 체험`과 봉화군민이 함께하는 은어잡이와 다양한 놀이로 진행된 `봉화인의 날`은 수혜자의 폭을 넓혀 축제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축제의 성과면에서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축제의 파급 효과를 재래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방도로 터널개통과 함께 `재래시장 활성화 공연`으로 축제속의 축제를 실현했고 음악 전동차로 은어·송이 테마공원을 운행함으로써 축제장을 확대한 것도 주목받을 받았다.관광객의 중심의 편의를 위한 그늘막을 하천 양쪽으로 확대하고 주차장, 캠프장, 샤워실, 물품보관소, 기념품 판매소를 통해 참여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주제체험인 은어반두잡이는 온 가족이 함께하여 가족애를 한껏 북돋았으며, 은어맨손잡이와 어린이 물놀이장, 토피어리 포토존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또한, 체험관광객이 잡은 은어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은어숯불구이 체험, 수중달리기, 수상 자전거 체험, 천연 돌가루 체험, 추억사진관의 즉석 사진촬영,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체험, 과학체험 마당, 추억의 학교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장도 호응을 얻었다.개막축하공연, 문화예술공연을 통한 다양한 계층의 공연 참여를 정착시켰으며, 또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은어가요제, 은어환경콘서트, 락을 락하다` 등의 프로그램은 즐거움을 배가시켰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미비된 점을 보완하고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봉화군 전역을 사계절 관광지로 변모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편의시설 확충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박종화 기자pjh4500@kbmaeil.com

2013-08-05

와룡~법전 국도 35호선 구조개선

국도 35호선 중 안동시 와룡면에서 봉화군 법전면 소천리간의 교통사고가 잦은 급커브와 급경사 구간이 개선된다.이 구간은 낙동강을 끼고 있어 집중호우시 도로가 상습 침수돼 도로가 마비되는 등 그동안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1일 국토교통부는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봉화 등 경북 북부지역 교통 접근성 강화 및 낙후된 지역개발 촉진과 도산서원, 청량산 등 불교 및 유교 문화권의 탐방로 및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과 연계한 내륙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 3월 안동시 안막동~봉화군 법전면 소천리 구간에 대해 기본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구조개선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2011~2015년) 계획에 반영돼 2차로 시설개량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지난달 30일 착수단계 설계자문회의를 열어 사전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의 적정성, 해당 지역 주민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회의에 봉화군 관계 공무원이 참석, 지역주민을 대변해 노선변경에 따른 청량산 집단시설지구와 명호면 소재지 구간의 우회도로 노선을 기존도로를 최대한 활용토록 하고 비나리 마을 입구는 상습침수와 산사태에 대비해 터널 일부를 연장해 노선을 바꾸도록 건의했다.부산지방국토관리청 소속 위원장과 설계자문위원, 용역사들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번 설계는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주민설명회를 거쳐 설계방침을 완료한 뒤 2차례 중간 및 마무리단계 설계자문회의를 거쳐 오는 2014년 9월 완료할 예정이다.한편, 개선 공사 총 사업비 3천265억원이 투입돼 2015년 초 착공될 계획이다./박종화기자 pjh4500@kbmaeil.com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