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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상주 화령장전승기념관 110억 투입 내년까지 조성

【상주】 상주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조성사업` 도시관리계획 및 실시 설계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국방부 6·25전쟁 60주년 사업단,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보훈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지난 2011년도에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건립사업으로 승인됐으며 경북도의 낙동강호국평화벨트 조성사업으로 추진한다.사업 내용은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 58번지 일원 3만2천㎡부지에 110억원을 투입해 2014년까지 기념관, 상징탑, 공원, 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안보주제 테마파크로 개발해 차세대 호국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상주화령장지구전투는 국군이 낙동강 전선으로 퇴각하던 암울한 시기, 1950년 7월17일과 7월20일 양일간 상주군 화령장 인근 상곡리와 동관리에서 아군 17연대가 적 15사단을 격파한 대첩이다.6·25전쟁 중 아군이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이 전투는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시간적 기반을 제공했다.성백영 상주시장은 “전승기념관 조성사업을 통해 상주화령장 전투를 재조명하고 추모·레저·체험이 함께 이뤄지는 프로그램과 호국 관련 견학코스 운영으로 차별화된 관광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4-01

상주시, 일자리창출 노력 결실 맺어

【상주】 상주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 `2013 지역 일자리정책 한마당` 행사에서 지난해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전국지자체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로 8천만원을 받았다.상주시는 기업체의 규모나 일자리 여건 등 제반사정이 열악함에도 모든 여건이 양호한 전국 대도시의 벽을 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이는 지역의 취약점인 인구감소와 재정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전국 최초 귀농·귀촌 특별지원팀 설치와 낙동강 新일자리창출 등 에 주력한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상주시는 구호 수준의 일자리 공약을 넘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일자리창출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담당 신설과 전문 취업상담사 채용, 일자리뱅크와 구인개척단 운영 등 일자리 친화적인 기반을 구축했다.또 지역주민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어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육성, 청년창업보육사업과 중소기업인턴지원, 실업자 취업능력 향상을 위한 직업훈련, 복지와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복지전문 일자리 등을 추진했다.이 결과 상주시는 지난해 기업유치 일자리 1천193개와 사회적 일자리 628개, 재정지원 일자리 2천672개 등 총 4천49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3천594개)대비 12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양했다.상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2013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년희망 일자리, 낙동강 신 일자리, 사회적서비스 일자리, 친서민 일자리 등 3천6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4-01

상주국제승마장 `전국 공무원 승마아카데미` 강좌 운영

【상주】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상주국제승마장이 승마 교육기관으로 운영된다.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전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2013년도 전국 공무원 승마아카데미` 강좌가 열리고 있다.승마아카데미는 총 9기 과정에 180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교육비는 14만원, 숙박 및 식대는 자부담이다.강좌는 기별 20명 내외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제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교육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말 산업 실무담당자를 초빙해 말 산업정책 추진방향과 비전에 대한 강의와 함께 상주국제승마장 교관으로부터 평보, 속보 등 승마관련 기본을 배우고 상주시내 주요 명승고적 문화·관광투어도 한다.이 같은 승마 교육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정부의 말 산업육성법 시행과 더불어 FTA 등 농어촌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말 산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서다.특히 말 산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는 판단과 더불어 지난해 3회에 걸쳐 시범 운영을 한 결과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것도 추진 배경의 하나다.성백영 상주시장은 “앞으로 상주국제승마장을 말(승마) 관련 정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등록하고 이번 교육과정의 다양한 성과분석과 보완을 통해 더 많은 공무원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나아가 일반인 과정도 신설 운영해 말 관련 인력양성을 통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3-29

상주 구마이곶감마을에 달콤한 딸기향이 `솔솔`

【상주】 상주시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위원장 우일성)은 새봄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오는 5월말까지 딸기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바람에 실려온 설향 딸기의 달콤한 유혹과 함께하는 딸기체험 교실은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되는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벌면과 청리면에 있는 딸기농장과 연계 운영하고 있다.체험교실은 아주 특별한 딸기따기체험(딸기도 마음껏 직접 따서 먹고, 싱싱한 딸기1팩씩 가져가기), 소중한 추억이 돼줄 단체 즉석 사진 찍기, 옛 선비들의 나눔과 화합의 장이었던 사설의료기관인 존애원의 풍경과 함께 하는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현장체험장의 상주딸기는 고설식 재배로 공중에 매달려 자라 흙으로 인한 오염과 질병이 전혀 없어 씻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데 벌을 이용한 수정으로 친환경성과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은 딸기체험교실을 시작으로 6월에는 감자체험, 7~8월에는 물놀이 체험, 9월에는 포도따기 체험, 10월에는 감깍기 체험 등 계절별 체험 교실 운영할 계획이다. 또 행복한 효소 교실, 곶감치즈 교실, 라이스피자 교실, 그린체험 교실, 천연비누 교실, 예쁜 립밤 교실, 검은콩 두부 교실, 곶감개떡 및 강정을 만들어 보는 전통음식 체험, 달걀꾸러미를 만들어 보는 짚공예체험 등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은 낙후된 지역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다양한 체험교실을 개발 운영해 오고 있다.2011년 8천500만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지난해는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마을`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2천만원의 상금을 수상하기도 했다.딸기체험교실 참가비는 1만1천원(단체 1만원)이며 정보화마을 홈페이지(http://gam.invil.org)에서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기타 체험에 관한 문의는 구마이곶감정보화마을정보센터(054-533-0952)로 하면 된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3-21

2013학년도 상주영어타운 개강

【상주】 2013학년도 상주영어타운 개강식이 18일, 상주영어타운 컨퍼런스 룸에서 열렸다.백원초와 사벌초 6학년 학생들이 입소한 이날 행사에는 안영익 상주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장, 영어교육활성화 T/F팀, 지역내 수석교사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상주영어타운에서 진행되는 학생대상 체험 프로그램 수업은 7명의 원어민 교사에 의해 100% 영어로만 이뤄진다.학습 내용은 요리, 문화, 과학, 공항, 음악 등에 걸쳐 학생들이 실제 생활이나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편성했다.지난 2008년 개원한 상주영어타운은 지난해까지 총 1만3천582명이 참가했으며 매년 영어타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기존에 해오던 초등 2일 체험프로그램, 중등 1일 체험프로그램, 시민영어회화교실, 방학중 캠프 외에도 방과후 파닉스 프로그램을 추가한다.아울러 영어·연극 말하기 대회, 영어 인증제, 영어 페스티벌, 원어민 교사들의 수업 방법 향상을 위한 연수회 등도 계획하고 있다.안영익 상주교육장은 “2013학년도 상주교육 특수시책의 하나인 영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상주영어타운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3-19

상주 주민설명회 열고 개발 재추진

【상주】 온천 개발을 둘러싸고 지역간 이해관계로 지루한 법적 공방을 벌인 바 있는 상주 문장대온천관광지 조성사업이 또 다시 재개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문장대온천관광휴양지 개발지주조합(조합장 이상만)은 13일, 화북면 서부출장소에서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재협의) 초안보고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설명회에서는 문장대 온천 관광지 개발사업이 지난 2009년 대법원에서 패소하게 된 주요 원인인 오수처리 공법에 대해 집중적인 설명이 있었다.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주조합은 삼성에버랜드와 동일한 공법을 도입해 수질에 대한 신뢰성을 한층 높이면서 향후 하류지역의 민원제기 등 분쟁발생에 치밀하게 대처할 자세다.이와 관련해 충북 괴산군에서는 청천면 주민들의 식수원오염과 생태계 파괴가 우려된다는 과거와 같은 이유를 들어 또 다시 온천개발 저지를 위한 반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청천면에서는 온천개발 반대 여론을 확신시키면서 주민들을 동원해 상주시를 항의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상주시 화북면의 한 주민은 “괴산군내에는 지금까지 수많은 식당과 숙박·유흥시설들이 들어서 영업을 하면서도 식수원오염 문제를 제기하지 않다가 상주시가 개발을 한다고 하니 기를 쓰고 반대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며 “결국 이러한 이기주의적 발상은 지역감정만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3-14

상주 2018년엔 모든 논 못자리 없는 벼농사

【상주】 한해 벼 농사의 시작은 못자리 설치부터 출발한다.그러나 상주시가 벼 육묘공장 설치에 주력하면서 오는 2018년이면 못자리 없는 벼 농사가 실현될 전망이다.시는 지난 1998년부터 벼육묘공장을 설치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68개소를 설치했고 올해도 사업비 16억7천600만원을 지원해 36개소를 추가 설치한다.이렇게 되면 상주시가 보유한 벼 육묘공장은 총 104개소에 달해 도내 최고 수준이 된다.현재까지 벼육묘공장에서 공급하는 우량모는 상주지역내 벼재배 면적의 40%에 해당하는 5천373ha분으로 벼육묘 생산비용 52%, 노동력 56%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벼 재배농가를 비롯한 쌀전업농·농업법인·영농법인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벼육묘공장 지원사업은 대형 벼육묘공장(588㎡)은 1억2천만원, 마을형(330㎡)은 1억원, 소형(165㎡)은 3천6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상주시가 이 처럼 벼 육묘공장 설치에 주력하는 이유는 농기계 보급 확대로 농업 기계화율은 크게 높아 졌지만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영농인력 감소, 육묘기술 부족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백승모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자동화된 육묘공장 설치로 우량모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우량모를 공급할 것”이라며 “향후 2018년까지 못자리 없는 벼농사를 반드시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상주시는 올해 20억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벼 재배농가에 상토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 바 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3-13

상주 외남곶감축제, 농림부 `우수축제`

【상주】 상주시 외남면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외남곶감축제가` 농림부에서 선정하는 우수축제에 뽑혔다.농림부 주관 2013년 농어촌 우수축제 선정은 전국 44개 시군 농어촌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하고 이중 38개 시군을 선정했다.경북도내에서 상주시를 포함해 김천, 울진, 군위 4개 시군이 선정됐다.특히 상주외남곶감축제는 상주시와 외남면 그리고 상주외남곶감축제추진위원회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함께 농산물 마케팅과 도농교류활성화, 농가소득 증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도내에서 가장 많은 국비 1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지난해 제2회 상주외남곶감축제에는 2만7천여명의 방문객이 축제 현장을 찾아 11억여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했다.축제의 가장 큰 성과로는 곶감판매와 홍보 등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농가들이 직접 보고 느꼈다는 점과 이제는 과거와 달리 농가 스스로가 바뀌어야 한다는 의식의 변화였다.올해 축제는 외남면 소은리 일대에서 오는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열리며 750년 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 이야기를 테마로 임금님곶감진상재현행사, 곶감인형극, 곶감깍기 체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수호 외남면장은 “외남곶감축제가 2013년 농어촌 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국비지원과 함께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개선 보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축제, 작지만 강한 축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13-03-12

상주·울릉교육청, 청렴한 교직문화 조성 나선다

【상주·울릉】 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신뢰받는 상주교육 구현을 위해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식과 `2013 학력향상 및 학교폭력예방 학교장 연수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상주지역내 유·초·중·고·특수학교장과 교육지원청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투명하고 깨끗한 교직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박정우 상영초등학교 교장과 여순금 상지여중고 교장이 대표로 나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면서 청렴 의지를 확고히 했다.안영익 상주교육장은 “이번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식과 학교장 연수를 계기로 꿈과 재능을 가진 참된 사람를 키우는 상주교육 실현을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울릉교육청도 청렴 교육을 통행 행복을 꿈꾸는 울릉교육을 달성하고자 교직원 다짐행사가 개최됐다.울릉교육청은 같은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배려의 직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찬 2013년 직원 스스로 느끼고 변화하는 실천지향의 청렴 가치관 확산을 위한 청렴 다짐 선서식을 했다.이날 김칠복 교육장은 “창의적인 실천으로 더한층 거듭나는 울릉 교육에 이바지하시길 바란다”며 “청정한 울릉에 걸 맞는 공직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으로 명품 울릉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2013-03-07

상주 전통시장 활성화 두팔 걷어

【상주】 상주시는 친서민시책의 일환으로 쇠퇴 일로를 걷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시는 최근 대규모 점포와 SSM 등의 진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대해 환경개선사업과 더불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그동안 상주시는 공성시장 화장실 설치, 함창시장 바닥정비, 중앙시장 주차장 설치 및 쉼터조성 등 다양한 현대화 시책을 펼쳐왔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이벤트와 각종 대외 기관단체의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 상인대학운영 등을 시도해 오고 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인들의 의식 전환이 선행돼야 한다는 인식아래 상인대학을 운영하면서 맞춤형 교육과 벤치마킹을 병행하고 있다.전통시장의 멋을 살리고 대형마트에 전혀 뒤지지 않는 여건을 갖추기 위해 중앙시장에는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우천시에도 시장이 위축되지 않도록 했다.상주시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의무휴업일 지정과 함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또 이와는 별도로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137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기에 완공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깨끗한 시장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방침이다.지난 1월 25일에 개최된 전통시장 활성화 토론회에서는 전통시장을 바로 세우기 위한 협동과 연대에 합의했고 30일에 가진 중앙시장 상인과의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의 변화를 위해 상인 스스로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이끌어 냈다.2월 7일에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직자 및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설명절 대비 물가안정캠페인 및 온누리상품권 장보기 행사를, 23일에는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했다.중앙시장부녀회도 고객선 지키기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면서 상인 스스로 상품진열 제한선을 지키고 매월 일정한 날을 정해 조끼와 앞치마 등 통일된 의상으로 손님을 맞으며 자율적인 환경정비를 하는 등 이미지 쇄신에 노력하고 있다.이종범 상주시 경제기업과장은 “값싸고 신선한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참여가 조화를 이룰 때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이 될 것”이라며 “대형마트 등을 무조건 견제할 것이 아니라 전통시장만의 장점과 특색을 최대한 살려 나가는 자세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

2013-03-06

공시주택가격 의견 접수

【상주·예천】 상주시는 올해 1월1일 기준 공시대상 2만9천560호의 개별주택가격(안)과 국토해양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9천887호에 대해 4일부터 25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받는다.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은 상주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에서도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하고 4월30일 결정·공시하며 공시된 가격에 대해서는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예천군도 오는 25일까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과 의견을 제출 받는다.금년 1월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이 완료된 1만6천244호에 대한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군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확인 가능하며, 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인근 주택 또는 표준 주택의 가격과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 한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한다./곽인규기자ikkwack@kbmaeil.com/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