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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칠곡군, 약목면 농산물 공동집하장 준공식 개최

칠곡군은 최근 약목면 덕산리에서 ‘농산물 공동집하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지역주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약목 농산물 공동집하장은 총 부지 면적 1523㎡, 건축 면적 237㎡의 지상 1층 건물로, 농업인들이 기후 영향 없이 농산물을 자유롭게 출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집하장 건립으로 고령농가와 소규모 재배 농가도 우천이나 햇볕에 구애받지 않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게 되어 농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집하장은 농산물 출하 편의성을 높이고 규격화 촉진을 통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에는 사무실, 화장실, 샤워실 등이 마련되어 약목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약목면 면민들의 숙원사업인 농산물 공동집하장이 건립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칠곡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26

왜관읍 갤러리 파미, 지역 작가 기증 작품 판매전 개최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갤러리 파미가 지역 작가들의 작품 기증으로 운영비를 마련하는 특별한 판매전을 개최했다. ‘파미에 남기고, 파미를 잇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회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닝 행사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렸다. 갤러리 파미는 지역 작가들에게 대관료 없는 무료 전시 공간을 제공해 온 공간으로, 그 취지에 공감한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작품을 기증하며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된 작품의 판매 수익은 갤러리 운영에 전액 사용된다. 이번 전시에는 곽호철, 김영규, 황선규, 정문현 등 19명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공예 등 총 40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갤러리 파미는 지난해 10월부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개관된 소규모 전시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기반 확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대관료 없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작가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늘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그동안 개인전과 기획전이 활발히 열리며 지역 예술과 주민들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칠곡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갤러리 파미는 무료로 전시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작가들과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공간”이라며 “작가들이 기증 작품으로 참여해 공간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문화 거점으로서 기능을 계속 확장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효진 칠곡군 도시재생팀장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이 지역 예술인들과 주민의 참여로 자생적인 운영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공간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갤러리 파미는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 공간의 자립 가능성을 더욱 확고히 하며, 지역 문화 정책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23

경북칠곡교육지원청, 'AI시대 디지털 교육' 연수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최근, 칠곡군민회관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AI시대 디지털 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130여 명의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 아이 영어교육 로드맵과 AI 원어민 교사 만들어 주기’라는 주제로 특강이 실시됐다. 특강은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공하고,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석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과 유미영 학부모협의회 회장은 “AI를 활용한 교육 방법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우리 아이의 영어 교육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한 학부모들은 이번 연수가 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구서영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님들의 자녀 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아이들의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22

칠곡군, 송년 음악회 전석 매진… ‘역대급 공연’ 찬사 속 성료

칠곡군민 모두가 함께한 2025 송년 음악회가 예매 시작 하루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공연 당일에도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근, 칠곡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송년 음악회는 710석이 모두 채워져 관객들로 가득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연말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음악회는 퓨전국악밴드, 전자현악 팝페라, 뮤지컬, 크로스오버 성악,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각 팀은 완성도 높은 연주와 무대를 선보이며, 단순한 송년 행사를 넘어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군민들은 “칠곡에서 이런 수준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놀랍다”며 “연말 최고의 선물이었고, 역대 송년 음악회 중 가장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연 후 SNS와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증명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은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 향유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품격을 유지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준비한 공연이 기대 이상으로 큰 호응을 얻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 송년 음악회는 전석 매진과 관객들의 호평을 동시에 얻으며, 칠곡군 문화공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연말 대표 공연으로 기록됐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21

칠곡소방서, 2025 적극적 소방활동으로 군민 안전에 만전

칠곡소방서(서장 최원익)는 최근,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소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올해 1일 평균 2.4건의 화재출동과 11건의 구조출동, 23건의 구급출동 등 총 1만5000여 건에 달하는 소방활동을 전개했다. 세부 현황으로는 △화재출동 총 779건, 발생 건수는 166건에 달했으며, 이로 인해 8명의 인명피해와 65억6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구조활동은 총 3763건 출동, 구조인원은 210명에 이르며, 교통사고, 산악사고, 수난사고 등 다양한 사고 유형에 대응했다. 특히, 교통사고는 338건, 산악사고 35건, 수난사고 21건으로 집계되었다. △구급출동은 7748건으로, 360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질병 관련 출동이 2424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칠곡소방서는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대형공사장, 노후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화재위험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특히 대형물류창고의 피난동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축광식 피난유도선’을 설치하고, 공동주택 엘리베이터에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화재예방 영상을 송출하는 등 자체 특수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칠곡형 선진 산불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팀은 소방서 직원 31명과 의용소방대 100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물류창고와 고층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대책을 더욱 강화하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최원익 서장은 “올 한 해 동안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소방서는 지속적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9

칠곡소방서, 소방정보통신시설 유지관리 ‘장려상’ 수상

칠곡소방서(서장 최원익)는 최근, 2025년 ‘소방정보통신시설 유지관리 일제점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으로, 소방정보통신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소방정보통신 운영관리 규정 △소방장비관리 업무처리 기준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유·무선 소방정보통신장비의 운영관리 실태와 무정전전원장치 등 전원시설 관리, 무선통신장비 운영요령 숙지 여부, 정보보안 규정 준수 등 다양한 항목이 종합적으로 점검됐다. 특히 칠곡소방서는 지난 11월 3일부터 3주간 자체 점검을 진행하며, 관내 119안전센터와 지역대를 직접 방문해 무선통신 품질 개선 및 장비 보완·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와 함께 점검 결과를 반영해 운영 매뉴얼을 정비하고, 담당자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후속 조치를 취했다. 최원익 칠곡소방서장은 “소방정보통신은 재난 현장 대응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더욱 완성도 높은 소방정보통신 환경을 구축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정보통신장비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7

칠곡군, 경관디자인사업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칠곡군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경관디자인 분야 업무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 실적, 옥외광고물 정비 및 관리 성과, 공모사업 참여도, 시범사업 추진 성과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군은 경관계획 및 공공디자인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칠곡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가로환경 정비와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상북도 경관디자인사업 공모에 ‘보행육교 경관개선사업’과 ‘간판개선사업’ 등 2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보행육교 경관개선사업은 노후된 보행육교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시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며, 간판개선사업은 지역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 정비를 통해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그동안 추진해 온 경관 행정과 공공디자인 정책에 대한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공모사업과 연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관 개선과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7

칠곡교육지원청 '따뜻한 배움, 모두가 빛나는 교육'

칠곡교육지원청은 ‘따뜻한 배움, 모두가 빛나는 칠곡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과정 혁신, 인성교육 강화, 정서 안전망 확충, 학생맞춤통합지원, 예술·문화교육 확대, 공간혁신 등 교육 전 영역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의 성장을 중심에 둔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과 학교,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과정 운영 강화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 질문이 있는 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호국의 고장이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칠곡특색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석전중·북삼중·장곡중 등 관내 중학교 3곳에 ‘우리 학교 스터디 카페’를 조성하여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미래형 교육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해당 공간은 자기주도학습력 향상과 함께 학생의 휴식권 보장에도 기여하며, 학교별로 학생 참여 기반의 공간 설계가 이뤄지는 등 학생 중심 운영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 인성·정서 지원으로 학생 성장 기반 강화 인성교육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도 수호 탐방을 통한 독도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 인식을 갖도록 돕고 있으며, 도전·성취 교육장 인증제를 통해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 25일 처음으로 북삼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2025 나라사랑 퀴즈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90명이 참여하여 역사·문화·안보·시사 영역을 아우르는 문제를 해결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포함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서·심리 안전망 강화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문상담, 심리치료비 지원, 학습코칭 등을 제공하며 학생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통해 교육·상담·복지 영역을 연계한 통합 지원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가족이 함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 학교 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빛나는 칠곡교육 학교 예술·체육 교육도 한층 활성화되고 있다. ‘교육가족문화축제’, 사제동행 버스킹,‘한마음 락콘서트’‘걷기 챌린지’ 및 워킹 페스티벌, 시울림 교육 및 전시 학생 공연 프로그램, 경북과학대 연계 전통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과 경운대 연계 토요 웹툰창작교실 등을 통해 학생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예술교육 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문화적 감수성을 길러줄 뿐 아니라 학교 및 가정 구성원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된 학교 전경 드론 촬영 지원 사업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전문 장비와 기술 지원이 어려운 학교의 현실을 고려해 마련된 이 사업은 학교 홍보 영상, 입학 안내 자료, 교육과정 소개 등 학교 별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고품질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드론 항공 촬영은 학교 전경과 주요 시설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내며, 촬영 이후에는 편집·영상 제작 지원까지 이뤄져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지역 홍보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학교가 스스로 홍보 역량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칠곡도서관 신축, 왜관중과 지천초의 그린스마트스쿨 추진, 장곡초 급식실 현대화 등을 통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칠곡 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학교 9개소를 운영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통해 15개 학급 30명의 학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지원했다. □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기반 교육문화 확산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주목받고 있다. 11월 15일 칠곡보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 칠곡교육가족 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해 지역·학교·가정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걷기 행사, 가족 놀이 프로그램, 체험 부스, 학생·버스킹 공연, 교육성과 전시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한 팀이 되는 ‘칠곡교육가족 하나로 게임’은 큰 호응을 얻으며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칠곡교육지원청은 교원 힐링프로그램 ‘쉼’ 연수를 운영해 교육활동에서 지친 교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심리·정서 회복 활동, 자연 탐방, 힐링 체험 등 다양한 치유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교육가족 간의 만남과 소통, 그리고 교원을 위한 정서 지원이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구서영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과정 혁신, 인성교육 강화, 정서·심리 안정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예술·문화 중심 교육, 미래형 AI 교육환경 구축 등을 통해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에 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따뜻한 배움 속에서 모든 학생이 자신의 빛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학교·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며, 미래 사회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 칠곡교육청의 모든 활동은 학생 중심, 가족 참여, 지역사회 연계라는 비전 아래 추진되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배움 속에서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7

칠곡군, 2025년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 개최

칠곡군은 최근 군청 강당에서 150여 명의 후원자와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 유공 표창 수여, 감사 영상 상영, 인사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후원자들의 다양한 기부 사례가 공유되었다. 특히, 진영페이퍼(주) 황진영 대표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진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자녀의 돌잔치 대신 기부를 실천한 기탁자들이 함께 자리해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명의 후원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청의 추천을 받은 조원현, 이화영 후원자와 함께, 각 읍·면에서는 김혜란(왜관읍), 장성호(북삼읍), 박종식(지천면), 홍성택(동명면), 박금숙(가산면), 양성태(약목면)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6

칠곡군, 전략산업 육성방안 성과보고회 개최

칠곡군은 최근,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지원센터에서 ‘칠곡군 전략산업 육성방안 수립 지원사업 성과보고회(AgTech-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칠곡군이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경권 연구본부가 주관했다. 칠곡군은 규제자유특구와 애그테크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과 기업지원 기반 강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 육성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자율주행 트랙터, 스마트 방제로봇, 작업자 추종로봇 등 애그테크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장비가 전시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진 기술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농기계 전동화 기술과 지역 특화 로봇·모빌리티 기술이 소개되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을 대상으로 ETRI 대경권 연구본부의 기술 자문 및 컨설팅도 진행됐다. 칠곡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실증 인프라 확충, 정책 기획 확대 등 산업 육성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연·관이 참여한 전략사업 기획보고서를 바탕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성과보고회는 칠곡군의 미래 신산업 발전 방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향후 기업 지원, 기술 협력, 정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2025-12-16